‘성폭행 의혹’ 기성용, 폭로자와 대질조사 진행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초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기성용(32)이 대질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지난 2월 A씨, B씨는 초등학교 축구부 당시 선배 C, D선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글 정황상 기씨라고 언급하며 기성용으로 유추됐고, 기성용은 곧바로 반박, 그들을 고소했었다. 지난 3월 이들을 상대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고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냈다.17일 낮 12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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