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드라마’ 전남, 2부리그 최초로 FA컵 왕좌에 올라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전남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K리그2 최초로 FA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전남은 11일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벌어진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대구FC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지난달 24일 광양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전남은 1·2차전 합계에서 4-4로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전남은 FA컵 역사상 최초로 K리그2 소속 우승 기록도 세웠고 통산 4번째로 FA컵을 들었다.또 전남은 이번 FA컵 우승으로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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