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앞둔 포항 김기동 감독 “경계 대상 1호는 홍명보 감독”


[투데이스포츠=이서은 기자] 외나무다리에서 울산 현대를 만난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의 경계 1순위는 홍명보 감독이었다.울산과 포항은 2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권역 4강전을 치른다.K리그팀 간 ACL 4강전은 2016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대결 이후 5년 만이다.’동해안더비’ 라이벌인 두 팀은 올 시즌 순위의 격차가 크다. 울산은 승점 64로 2위 전북(승점 63)에 승점 1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포항은 리그 7위(승점 42)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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