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는 역시, ‘올해 아시아 최고 선수’ 2년연속 수상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중인 손흥민이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지난 17일(한국시간) IFFHS 남자 콘티넨탈 어워즈 2021 AFC(아시아축구연맹)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2021년 토트넘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에서 2020-2021 시즌에만 22골을 넣었고, 현재 진행 중인 2021-2022 시즌에는 7골을 넣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올해 4골을 터뜨렸다.지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두마리 토끼 잡은 손흥민, 3경기 연속골과 토트넘 무패행진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손흥민은 2주 만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최근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오미크론)의 재확산으로 많은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2주만의 경기를 가지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선발보다는 교체 투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강팀 리버풀과의 경기이다 보니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최전방으로 선발 출격했다.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29분 손흥민은 빠른 쇄도로 골키퍼와의…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이제는 감독의 전설이 되고 싶어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스트라이커의 전설 호나우두가 친정팀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된다.미국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브라질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클럽 크루제이루의 지분 90%를 매입해 구단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되기 위해 4억 헤알(약 834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루제이루는 호나우두가 1993년 프로선수로서 처음 시작하게 된 클럽이다. 호나우두는 2부 리그로 강등당해 현재 14위인 크루제이루를 다시 부흥시키기…

토트넘 컨퍼런스리그 몰수패, 악재 아닌 기회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몰수패 처리를 당하며 탈락했다.유럽축구연맹(UEF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일에 열릴 예정이던 토트넘과 스타드 렌의 2021-22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토트넘의 몰수패로 처리한다”라고 발표했다.렌(프랑스)와의 경기 일정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있음에도 주전과 팀 코치의 코로나 판정으로 인해 경기 취소를 선언했던 것이 화근이 됐다. 결국 규정…

폴 포그바, 1월 맨유 떠난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폴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게 됐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포그바는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는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내년 1월 맨유가 방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그바가 계약하지 않았고, 헌신적이지 않다면 왜 그를 쓰겠느냐”고 반문한 뒤 “이유는 하나뿐이다. 포그바는 몇 주 뒤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오겠지만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 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포그바는 맨유에서 한때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또 미뤄지는 토트넘경기, EPL 셧다운 원하는 구단 많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축구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레스터를 상대로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토트넘은 지난 6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 이후 팀내 10여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렌(프랑스)전이 취소됐고, 12일 브라이턴전도 미뤄졌다. 여전히 선수들이 돌아오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레스터전까지 취소됐다. 폭설로…

성남의 거인 뮬리치, 완전히 성남의 품에 안겼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성남의 ‘거인 공격수’ 뮬리치가 완전히 성남의 품에 들어왔다.성남은 보스니아의 헤르체고비나 클럽 FK 벨레주 모스타르로부터 임대했던 뮬리치를 완전 영입하며 본격적인 다음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올해 성남에 합류한 뮬리치는 2021시즌 K리그1 36경기에서 13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리그에서는 득점 5위에 올랐다.키 203㎝의 ‘K리그 역대 최장신 선수’로 주목을 받은 뮬리치는 공중 볼…

인도네시아의 신태용 사랑, 스즈키컵 현재 B조 1위 유지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홀릭에 빠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박항서(62)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5일 싱가포르 비샨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맞붙어 0-0으로 비겼다.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며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똑같이 2승 1무(승점 7)가 됐으나 골 득실에서 1점을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신 감독은 “베트남이 조별리그에서 치른 2경기를 분석하면서 스리백전략으로 경기를 치뤘다. 완벽한 전략으로 베트남과의 경기 이후”“경기…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 미국 여자축구 영플레이어상 수상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악동’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이 미국 여자축구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워싱턴 스피리트 소속 로드먼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2021년 풋볼 아메리카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트리니티 로드먼은 NBA에서 7번이나 리바운드 1위에 오른 전설이자 악동으로 유명한 데니스 로드먼의 딸이다. 세 번째 부인 미셸 모이어와의 사이에서 2002년에 태어났다. 지난 1월 열린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신인 드래프트에서…

‘성폭행 의혹’ 기성용, 폭로자와 대질조사 진행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초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기성용(32)이 대질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지난 2월 A씨, B씨는 초등학교 축구부 당시 선배 C, D선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글 정황상 기씨라고 언급하며 기성용으로 유추됐고, 기성용은 곧바로 반박, 그들을 고소했었다. 지난 3월 이들을 상대로 형사책임을 묻기…